[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단짠오피스’는 정규편성이 될 수 있을까.
직장인 맛집 탐방드라마 ‘단짠오피스’가 총 2부작 파일럿 드라마임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짠오피스’는 실제 맛집에서 촬영이 이뤄짐과 함께 30대 직장여성의 오피스라이프를 보여주는 독특한 포맷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공식 게시판에 연장방송을 요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이에 MBC플러스는 “연장방송 여부에 고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MBC플러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화 방송까지의 시청률과 화제성 및 시청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즌물 제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직장인 맛집 탐방드라마 ‘단짠오피스’가 총 2부작 파일럿 드라마임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짠오피스’는 실제 맛집에서 촬영이 이뤄짐과 함께 30대 직장여성의 오피스라이프를 보여주는 독특한 포맷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공식 게시판에 연장방송을 요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이에 MBC플러스는 “연장방송 여부에 고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MBC플러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화 방송까지의 시청률과 화제성 및 시청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즌물 제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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