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로꼬의 열애설을 소속사가 부인했다.
로꼬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3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꼬가 지인 모임에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했다고 전했으나 소속사는 즉각 이를 부인했다.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로꼬는 ‘니가 모르게’ ‘나타나줘’ ‘지나쳐’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그룹 마마무 화사와 함께 작업한 ‘주지 마’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로꼬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3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꼬가 지인 모임에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했다고 전했으나 소속사는 즉각 이를 부인했다.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로꼬는 ‘니가 모르게’ ‘나타나줘’ ‘지나쳐’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그룹 마마무 화사와 함께 작업한 ‘주지 마’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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