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고경표가 입대 소감을 밝혔다.
고경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20대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더 나은 30대로 다시 찾아뵐게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사진을 게재했다.
고경표는 이날 오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0년 KBS2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에 출연해 대중들과 만났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고경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20대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더 나은 30대로 다시 찾아뵐게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사진을 게재했다.
고경표는 이날 오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0년 KBS2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에 출연해 대중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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