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7전8큐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라붐 소연, 오마이걸 미미, 에이프릴 레이첼이 합류한다.
라붐의 메인보컬 소연은 ‘2018 아이돌 육상대회’ 볼링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소연은 “신수지 언니를 이겨보고 싶다. 시즌2 우승자는 나야 나!”라며 당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팀의 래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재주꾼이다. 미미는 “당구를 한 번도 안쳐봤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레이첼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2018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했던 레이첼은 “시즌2의 우승자는 신입 멤버 중에 있을 것 같다”며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걸그룹의 합류로 한층 풍성해진 ‘7전8큐 시즌2’는 28일 오후 10시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라붐의 메인보컬 소연은 ‘2018 아이돌 육상대회’ 볼링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소연은 “신수지 언니를 이겨보고 싶다. 시즌2 우승자는 나야 나!”라며 당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팀의 래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재주꾼이다. 미미는 “당구를 한 번도 안쳐봤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레이첼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2018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했던 레이첼은 “시즌2의 우승자는 신입 멤버 중에 있을 것 같다”며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걸그룹의 합류로 한층 풍성해진 ‘7전8큐 시즌2’는 28일 오후 10시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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