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정엽이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며 “상대가 일반인인데다가 이제 막 만나기 시작한 단계라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정엽의 열애는 백화점, 레스토랑 등지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자 친구는 새 싱글을 준비하는 정엽에게 묵묵히 응원을 보애줬다고 전해진다.
정엽은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데뷔해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나싱 베터(Nothing better)’,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 새 싱글 ‘없구나’를 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정엽이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며 “상대가 일반인인데다가 이제 막 만나기 시작한 단계라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정엽의 열애는 백화점, 레스토랑 등지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자 친구는 새 싱글을 준비하는 정엽에게 묵묵히 응원을 보애줬다고 전해진다.
정엽은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데뷔해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나싱 베터(Nothing better)’,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 새 싱글 ‘없구나’를 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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