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로 감성돔을 잇는 대어 낚시에 나선다. 오는 1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다영이 경기도 안성에서 ‘도시어부’ 멤버들, 배우 한은정과 더불어 낚시를 떠나는 장면이 담겨있다.
다영은 지난 출연 당시 낚싯대를 던지고 15분 만에 고등어를 낚고, 모든 출연자가 잡지 못한 귀한 감성돔을 낚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른바 ‘기적의 소녀’로 불리며 낚시 실력을 뽐낸 다영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예고편에는 다영이 경기도 안성에서 ‘도시어부’ 멤버들, 배우 한은정과 더불어 낚시를 떠나는 장면이 담겨있다.
다영은 지난 출연 당시 낚싯대를 던지고 15분 만에 고등어를 낚고, 모든 출연자가 잡지 못한 귀한 감성돔을 낚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른바 ‘기적의 소녀’로 불리며 낚시 실력을 뽐낸 다영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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