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부 8.1%, 2부 9.4%(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각각 1.1%P, 01.%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반려견 또또를 소개했다. 또또는 17세 노견으로 전현무는 또또의 건강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세 얼간이 이시언, 헨리, 기안84의 캠핑 두 번째 이야기도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와 2부 각각 4.4%, 5.0%를 기록했다. KBS2 ‘나물 캐는 아저씨는 2.2%에 머물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부 8.1%, 2부 9.4%(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각각 1.1%P, 01.%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반려견 또또를 소개했다. 또또는 17세 노견으로 전현무는 또또의 건강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세 얼간이 이시언, 헨리, 기안84의 캠핑 두 번째 이야기도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와 2부 각각 4.4%, 5.0%를 기록했다. KBS2 ‘나물 캐는 아저씨는 2.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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