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채널A ‘아빠본색’의 박지헌이 ‘닭살 멘트’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가족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향집을 방문한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처음 만났던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졸업 앨범을 꺼내온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헌 아내의 졸업 사진이 공개되자 영상으로 지켜보던 주영훈은 “정말 미인”이라며 극찬했다. 김구라도 “중학교 졸업사진이 저렇게 나온 거면 정말 예쁜 거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박지헌은 우쭐해 하며 “항상 돋보였다. 사진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지헌이 ‘닭살 멘트’를 좀처럼 멈추지 않자 문희준은 “적당히 해라. 우리가 알아서 다 짚어주고 있지 않냐”고 투덜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빠본색’은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가족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향집을 방문한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처음 만났던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졸업 앨범을 꺼내온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헌 아내의 졸업 사진이 공개되자 영상으로 지켜보던 주영훈은 “정말 미인”이라며 극찬했다. 김구라도 “중학교 졸업사진이 저렇게 나온 거면 정말 예쁜 거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박지헌은 우쭐해 하며 “항상 돋보였다. 사진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지헌이 ‘닭살 멘트’를 좀처럼 멈추지 않자 문희준은 “적당히 해라. 우리가 알아서 다 짚어주고 있지 않냐”고 투덜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빠본색’은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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