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7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13일 사전 예매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늘(9일)까지 27일동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예정작 ‘데드풀2’ 등을 제치고 종전 ‘블랙 팬서’가 기록했던 22일 예매율 1위를 넘어 2018년 최장 기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것.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138,680명을 기록하며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국내 영화 역사상 21번째, 외화로는 5번째 영화가 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4월 13일 사전 예매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늘(9일)까지 27일동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예정작 ‘데드풀2’ 등을 제치고 종전 ‘블랙 팬서’가 기록했던 22일 예매율 1위를 넘어 2018년 최장 기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것.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138,680명을 기록하며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국내 영화 역사상 21번째, 외화로는 5번째 영화가 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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