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4월 25일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친 러블리즈는 “공개코미디에 출연해서 떨리고 긴장됐다”고 고백했다.
러블리즈의 비주얼이자 팔색조 매력을 담당하는 서지수는 “선배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떨렸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너무 재밌었다. 기대가 된다면 또 한 번 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과 꾸미는 스페셜 코너도 함께한 러블리즈의 JIN은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했다.
러블리즈는 깜짝 출연을 맡은 각자의 코너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라 궁금증을 모은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월 25일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친 러블리즈는 “공개코미디에 출연해서 떨리고 긴장됐다”고 고백했다.
러블리즈의 비주얼이자 팔색조 매력을 담당하는 서지수는 “선배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떨렸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너무 재밌었다. 기대가 된다면 또 한 번 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과 꾸미는 스페셜 코너도 함께한 러블리즈의 JIN은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했다.
러블리즈는 깜짝 출연을 맡은 각자의 코너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라 궁금증을 모은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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