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친 러블리즈는 “공개코미디에 출연해서 떨리고 긴장됐다”고 고백했다.
러블리즈의 비주얼이자 팔색조 매력을 담당하는 서지수는 “선배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떨렸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너무 재밌었다. 기대가 된다면 또 한 번 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과 꾸미는 스페셜 코너도 함께한 러블리즈의 JIN은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했다.
러블리즈는 깜짝 출연을 맡은 각자의 코너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라 궁금증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