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는 6월 팬미팅을 연다.
박유천은 오는 6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일을 기념한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지난해 8월 소집해제한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갖는 일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마친 박유천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활동 복귀 초석을 다지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간다. 당초 5월부터 열 예정이던 팬미팅 공연 일부가 주최 측 비자 신청 문제로 미뤄져 7월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박유천은 오는 6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일을 기념한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지난해 8월 소집해제한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갖는 일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마친 박유천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활동 복귀 초석을 다지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간다. 당초 5월부터 열 예정이던 팬미팅 공연 일부가 주최 측 비자 신청 문제로 미뤄져 7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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