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SBS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중인 장근석과 유인애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유인애 소속사 엔터320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돌아온 백검사님과 기념샷!! 진짜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극 중 백검사님(장근석)과 예쁜미란씨(유인애)는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21회에서는 사도찬(장근석)이 검찰청에 다시 복귀해 출근하며 강미란(유인애)에게 손하트를 선사했다. 유인애는 혼잣말로 “백검사님이 돌아왔어…진짜로” 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유인애 소속사 엔터320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돌아온 백검사님과 기념샷!! 진짜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극 중 백검사님(장근석)과 예쁜미란씨(유인애)는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21회에서는 사도찬(장근석)이 검찰청에 다시 복귀해 출근하며 강미란(유인애)에게 손하트를 선사했다. 유인애는 혼잣말로 “백검사님이 돌아왔어…진짜로” 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