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3일 오후 6시 새 싱글 ‘쉿’을 공개한다. 이는 소수빈이 새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산하 레이블인 피치스레이블에 합류한 뒤 두 번째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쉿’은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수빈은 곡의 내용에 맞춰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을 선보인다. 한 편의 일본 멜로 영화 같은 공식 뮤직비디오와 소수빈이 직접 커플 연기를 펼친 라이브 버전 두 가지다.
피치스 레이블은 “이번 ‘쉿’을 시작으로 소수빈은 지속적으로 앨범 활동을 계획 중이다. 소수빈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꼽은 올해의 유망주”라고 밝혔다.
소수빈은 2016년 싱글 ‘Oh-i’ 로 데뷔하여 자체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 3곡 ‘자꾸만 너”솔직하게”자장가’ 등을 발매했다. 이후 2017년 12월 피치스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쉿’은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수빈은 곡의 내용에 맞춰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을 선보인다. 한 편의 일본 멜로 영화 같은 공식 뮤직비디오와 소수빈이 직접 커플 연기를 펼친 라이브 버전 두 가지다.
피치스 레이블은 “이번 ‘쉿’을 시작으로 소수빈은 지속적으로 앨범 활동을 계획 중이다. 소수빈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꼽은 올해의 유망주”라고 밝혔다.
소수빈은 2016년 싱글 ‘Oh-i’ 로 데뷔하여 자체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 3곡 ‘자꾸만 너”솔직하게”자장가’ 등을 발매했다. 이후 2017년 12월 피치스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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