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늘(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타이틀곡 ‘밤’을 통해 달빛요정으로 변신한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이날 여자친구가 직접 자필로 쓴 ’내가 쓴 이력서‘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숨겨둔 특기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아이돌 예린은 자신의 특기로 ’액정필름 붙이기‘를 적었으며, 멤버들도 평소 예린에게 직접 액정필름을 붙여달라고 줄을 설 정도라며 특기를 인증했다.
또한 신비는 남들보다 조금 긴 발가락을 자신의 남다른 특징으로 공개했다. 이에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예린과 신비의 이력서를 검증하기 위해 특별한 미션을 준비했다. 생각지도 못한 미션에 예린과 신비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자신들의 특기를 200% 발휘해 현장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신비의 막힘없는 미션성공에 ’주간아이돌‘ 제작진이 멘붕에 빠졌다.
이어 여자친구는 다양한 상품들을 건 ‘주간아이돌오락관’ 대결을 펼쳤으며, 상품 앞에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은 잠시 내려놓고 흥자친구의 비글美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스튜디오에서 빅재미를 선사했다.
‘주간아이돌’은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날 여자친구가 직접 자필로 쓴 ’내가 쓴 이력서‘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숨겨둔 특기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아이돌 예린은 자신의 특기로 ’액정필름 붙이기‘를 적었으며, 멤버들도 평소 예린에게 직접 액정필름을 붙여달라고 줄을 설 정도라며 특기를 인증했다.
또한 신비는 남들보다 조금 긴 발가락을 자신의 남다른 특징으로 공개했다. 이에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예린과 신비의 이력서를 검증하기 위해 특별한 미션을 준비했다. 생각지도 못한 미션에 예린과 신비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자신들의 특기를 200% 발휘해 현장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신비의 막힘없는 미션성공에 ’주간아이돌‘ 제작진이 멘붕에 빠졌다.
이어 여자친구는 다양한 상품들을 건 ‘주간아이돌오락관’ 대결을 펼쳤으며, 상품 앞에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은 잠시 내려놓고 흥자친구의 비글美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스튜디오에서 빅재미를 선사했다.
‘주간아이돌’은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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