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한예리가 영화 ‘챔피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동석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출연했다.
한예리는 마동석에 대해 “요즘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다. 영화 촬영 당시에는 벌크업을 하셔서 팔 둘레가 22인치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리는 마동석에 의해 몸무게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팔에 한 번 매달려 보라고 하시더니 몸무게를 딱 맞추셨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몸무게를 물어봤고, 한예리는 “43gk”이라 답하며 “실물로 봤을 때 말랐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출연했다.
한예리는 마동석에 대해 “요즘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다. 영화 촬영 당시에는 벌크업을 하셔서 팔 둘레가 22인치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리는 마동석에 의해 몸무게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팔에 한 번 매달려 보라고 하시더니 몸무게를 딱 맞추셨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몸무게를 물어봤고, 한예리는 “43gk”이라 답하며 “실물로 봤을 때 말랐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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