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신인그룹 (여자)아이들(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 민니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아이 앰(I am)’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그룹 (여자)아이들(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 민니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아이 앰(I am)’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신인그룹 (여자)아이들(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 민니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아이 앰(I am)’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 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사랑에 빠진 여자가 널 위해 춤을 추겠다는 마음을 ‘LATATA’라는 추임새로 표현한 가사와 레게 스타일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비트가 잘 어우려져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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