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MTV ‘더쇼’의 1위 후보에 오른 그룹 유앤비 멤버 준이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1위 후보에 올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룹 유키스의 멤버이기도 한 준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저희가 더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하는 준이 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준은 “곧 시작하는 ‘이별이 떠났다’도 기대해주세요”라며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대한 응원을 요청했다.
지난달 7일 ‘감각’으로 정식 데뷔한 유앤비는 지난 1일 ‘더쇼’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멤버 준은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이별이 떠났다’ 주연으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SBS MTV ‘더쇼’의 1위 후보에 오른 그룹 유앤비 멤버 준이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1위 후보에 올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룹 유키스의 멤버이기도 한 준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저희가 더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하는 준이 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준은 “곧 시작하는 ‘이별이 떠났다’도 기대해주세요”라며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대한 응원을 요청했다.
지난달 7일 ‘감각’으로 정식 데뷔한 유앤비는 지난 1일 ‘더쇼’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멤버 준은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이별이 떠났다’ 주연으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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