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이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정규 4집 파트2를 내놓는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은 이번 정규 4집을 3연작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첫 번째 싱글 ‘윌 비 어 스타트(Will be a start)’를 시작으로 2장의 싱글 음반을 순서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출중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은 케이윌이 이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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