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동석이 팔씨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생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스쿨어택’에서다.
이날 마동석은 새 영화 ‘챔피언’의 홍보 겸 팔씨름 홍보를 위해 한 학교를 찾았다.
마동석은 “학생들이 팔씨름에 관심 많은데 요령 모르면 부상할 수 있다. 내가 이번에 프로 선수들과 방문헤 기술을 알려주고 팔씨름 테이블도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어렸을 때부터 팔씨름에 관심 많았다”며 대한팔씨름연맹 이사직을 역임 중이라고 했다. “월급은 안 준다. 팔씨름을 알릴 수 있어서 더 노력하려고 한다”며 웃었다.
김태진이 “‘어벤져스’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자 “좋겠지만 그래봐야 헐크가 있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7일 생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스쿨어택’에서다.
이날 마동석은 새 영화 ‘챔피언’의 홍보 겸 팔씨름 홍보를 위해 한 학교를 찾았다.
마동석은 “학생들이 팔씨름에 관심 많은데 요령 모르면 부상할 수 있다. 내가 이번에 프로 선수들과 방문헤 기술을 알려주고 팔씨름 테이블도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어렸을 때부터 팔씨름에 관심 많았다”며 대한팔씨름연맹 이사직을 역임 중이라고 했다. “월급은 안 준다. 팔씨름을 알릴 수 있어서 더 노력하려고 한다”며 웃었다.
김태진이 “‘어벤져스’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자 “좋겠지만 그래봐야 헐크가 있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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