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강한 바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다. 강한 바람을 맞아 머리카락이 흐트러졌지만 윤아의 새하얀 피부와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알바생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