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애완 돼지 꿀꿀이를 만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가 집에서 애완 돼지 꿀꿀이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승재는 처음 꿀꿀이를 보고 낯설어했다. 이어 아빠 고지용이 간식으로 건네준 딸기를 함께 먹기 시작하며 흐뭇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승재는 빠른 속도로 딸기를 먹는 꿀꿀이를 보며 “꿀꿀이가 다 먹고 있다. 다 뺏겼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승재가 애완 돼지를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승재와 그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의 데이트 내용은 오는 29일’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가 집에서 애완 돼지 꿀꿀이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승재는 처음 꿀꿀이를 보고 낯설어했다. 이어 아빠 고지용이 간식으로 건네준 딸기를 함께 먹기 시작하며 흐뭇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승재는 빠른 속도로 딸기를 먹는 꿀꿀이를 보며 “꿀꿀이가 다 먹고 있다. 다 뺏겼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승재가 애완 돼지를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승재와 그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의 데이트 내용은 오는 29일’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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