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효신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신곡 ‘별 시(別 時)’를 발표한다.
‘별 시’는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프로듀싱한 노래다. 박효신의 정규 8집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지난 24일부터 매일 한 편식 티저 영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박효신’ ‘박효신 별 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두 편의 티저 영상은 공중전화 부스에 서 있는 각기 다른 인물을 담고 있다. 여기에 “이 노래는 너야” “전화를 걸고 있어”와 같은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효신은 오는 28일까지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CJ E&M 공식 채널을 통해 ‘별 시’ 티저 영상을 추가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별 시’는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프로듀싱한 노래다. 박효신의 정규 8집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지난 24일부터 매일 한 편식 티저 영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박효신’ ‘박효신 별 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두 편의 티저 영상은 공중전화 부스에 서 있는 각기 다른 인물을 담고 있다. 여기에 “이 노래는 너야” “전화를 걸고 있어”와 같은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효신은 오는 28일까지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CJ E&M 공식 채널을 통해 ‘별 시’ 티저 영상을 추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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