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데뷔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음반 ‘골-차!(Gol-Cha!)’로 가요계에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올해 초 두 번째 미니음반 ‘기적(奇跡)’을 내놓고 타이틀곡 ‘너라고’와 ‘레이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골든차일드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 5월 22일은 골든차일드의 멤버 공개 1주년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데뷔곡 ‘담다디’를 비롯해 두 번째 미니음반에 수록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노래와 춤도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음반 ‘골-차!(Gol-Cha!)’로 가요계에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올해 초 두 번째 미니음반 ‘기적(奇跡)’을 내놓고 타이틀곡 ‘너라고’와 ‘레이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골든차일드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 5월 22일은 골든차일드의 멤버 공개 1주년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데뷔곡 ‘담다디’를 비롯해 두 번째 미니음반에 수록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노래와 춤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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