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강수지가 오는 5월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방배동 보금자리에 먼저 입주한다.
24일 한 매체는 강수지 측근의 말을 빌려 강수지가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와 함께 방배동 신혼집에 입주했다고 보도했다. 김국진은 다음 달 혼인신고 후 함께 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강수지와 김국진은 방배동 고급 주택단지에 복층 빌라를 구입해 내부수리를 마쳤다. 이 빌라의 아랫층에는 강수지의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가 살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위층에 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4일 한 매체는 강수지 측근의 말을 빌려 강수지가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와 함께 방배동 신혼집에 입주했다고 보도했다. 김국진은 다음 달 혼인신고 후 함께 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강수지와 김국진은 방배동 고급 주택단지에 복층 빌라를 구입해 내부수리를 마쳤다. 이 빌라의 아랫층에는 강수지의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가 살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위층에 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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