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유앤비가 첫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25일) 마지막 도쿄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제프투어를 위해 지난 21일 일본으로 떠난 유앤비는 오사카와 나고야에 이어 오늘(25일) 이번 투어의 마지막 도시인 도쿄로 향한다.
앞서 오사카와 나고야 공연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일본 내의 유앤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을 마친 유앤비는 팬들을 직접 만나 사진촬영도 하고 사인회도 진행했다.
또한 더블타이틀곡 ‘감각’ ‘ONLY ONE’ 무대를 펼쳤으며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필독과 대원의 자작곡인 ‘Ride with me’ ‘믿어줘’의 무대도 꾸몄다.
유앤비는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제프투어를 위해 지난 21일 일본으로 떠난 유앤비는 오사카와 나고야에 이어 오늘(25일) 이번 투어의 마지막 도시인 도쿄로 향한다.
앞서 오사카와 나고야 공연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일본 내의 유앤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을 마친 유앤비는 팬들을 직접 만나 사진촬영도 하고 사인회도 진행했다.
또한 더블타이틀곡 ‘감각’ ‘ONLY ONE’ 무대를 펼쳤으며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필독과 대원의 자작곡인 ‘Ride with me’ ‘믿어줘’의 무대도 꾸몄다.
유앤비는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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