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수지 SNS
/ 사진=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앞치마만 이걸로 주셨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처음처럼’ 앞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지는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 중이다.

수지는 오는 5월 3일 열리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낙점돼 신동엽, 박보검과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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