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NCT 2018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그룹 NCT 2018이 SBS ‘인기가요’에서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군무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18명의 완전체로 출격한 NCT 2018은 ‘Black on Black’에 맞춰 칼군무를 보여줬다.
NCT 2018은 선두에 나선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굉장히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마크 등 개인 멤버들이 다시 등장해 또다른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맹수의 으르렁거림과 포효를 세련된 안무로 표현한 점도 깊은 인상을 줬다.
‘NCT 2018’은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18명의 완전체로 출격한 NCT 2018은 ‘Black on Black’에 맞춰 칼군무를 보여줬다.
NCT 2018은 선두에 나선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굉장히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마크 등 개인 멤버들이 다시 등장해 또다른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맹수의 으르렁거림과 포효를 세련된 안무로 표현한 점도 깊은 인상을 줬다.
‘NCT 2018’은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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