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의 예고 영상이 20일 공개됐다. 배우 이상윤, 이성경의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는 5월 21일 처음 방송되는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 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운명으로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의 사랑 이야기다.
영상에는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 이상윤,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상대방을 응시하는 두 사람의 얼굴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어바웃 타임’ 제작진은 “이번 예고 영상을 통해 작품이 담아내려는 도하, 미카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었다.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5월 21일 처음 방송되는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 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운명으로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의 사랑 이야기다.
영상에는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 이상윤,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상대방을 응시하는 두 사람의 얼굴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어바웃 타임’ 제작진은 “이번 예고 영상을 통해 작품이 담아내려는 도하, 미카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었다.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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