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동욱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동욱은 MINI JCW와 함께 무드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랙에서 폭풍 전진과 후진을 선보이며 ‘운전 잘 하는 멋진 오빠’의 모습을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라이프’에 대해 소개했다. 또 ‘도깨비’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라이프’에서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 분해 신념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봄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남자 이동욱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동욱은 MINI JCW와 함께 무드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랙에서 폭풍 전진과 후진을 선보이며 ‘운전 잘 하는 멋진 오빠’의 모습을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라이프’에 대해 소개했다. 또 ‘도깨비’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라이프’에서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 분해 신념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봄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남자 이동욱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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