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소공녀’가 오늘(17)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영화. 개봉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소공녀’는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위성(Skylife), 티빙,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pooq,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극장동시 서비스와 함께 주요 예술영화관을 통한 장기 상영 또한 이어가고 있어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영화. 개봉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소공녀’는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위성(Skylife), 티빙,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pooq,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극장동시 서비스와 함께 주요 예술영화관을 통한 장기 상영 또한 이어가고 있어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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