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송승헌과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
양측 소속사는 “드라마 ‘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허슬’로 알려진 드라마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오해를 받아 제목을 ‘판’으로 변경했다.
‘판’은 자타공인 최고라 불리는 4명의 선수와 그들의 유쾌 통쾌한 액션 활극을 담은 작품이다. 파렴치한들이 범죄 행위로 벌어들인 은닉 재산을 찾아내 모두 환수해내는 법죄 수익 환수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과 크리스탈이 남녀주인공인 강하리, 차아령 역을 제안받은 가운데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출지 이목이 집중된다.
‘판’은 OC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양측 소속사는 “드라마 ‘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허슬’로 알려진 드라마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오해를 받아 제목을 ‘판’으로 변경했다.
‘판’은 자타공인 최고라 불리는 4명의 선수와 그들의 유쾌 통쾌한 액션 활극을 담은 작품이다. 파렴치한들이 범죄 행위로 벌어들인 은닉 재산을 찾아내 모두 환수해내는 법죄 수익 환수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과 크리스탈이 남녀주인공인 강하리, 차아령 역을 제안받은 가운데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출지 이목이 집중된다.
‘판’은 OCN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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