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민서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신곡 ‘알지도 못하면서’를 발표한다.
‘알지도 못하면서’는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음반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The Diary of Youth)’의 두 번째 곡이다. 자아를 깨닫기 시작한 소녀의 이야기로, 사랑을 안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박근태, 최진석, 앤 주시드 윅(Anne Judith Wik), 로니 스벤센(Ronny Svendsen) 등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따뜻한 기타 선율과 민서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스타일의 노래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곡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의 데뷔 음반은 ‘일기’를 테마로 20대 민서의 성장을 담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알지도 못하면서’는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음반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The Diary of Youth)’의 두 번째 곡이다. 자아를 깨닫기 시작한 소녀의 이야기로, 사랑을 안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박근태, 최진석, 앤 주시드 윅(Anne Judith Wik), 로니 스벤센(Ronny Svendsen) 등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따뜻한 기타 선율과 민서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스타일의 노래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곡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의 데뷔 음반은 ‘일기’를 테마로 20대 민서의 성장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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