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한국인 최초 모델로 활동 중인 박신혜의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신혜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주얼리처럼 반짝이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과 시크한 표정으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는 광고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착용한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의상에 따라 변화하는 그의 다채로운 매력에 현장에 있던 광고 관계자와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는 현재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 중이다.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한국인 최초 모델로 활동 중인 박신혜의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신혜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주얼리처럼 반짝이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과 시크한 표정으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는 광고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착용한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의상에 따라 변화하는 그의 다채로운 매력에 현장에 있던 광고 관계자와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는 현재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 중이다.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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