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램페이지’ 포스터
영화 ‘램페이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램페이지’는 이날 하루 동안 7만477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850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다.
같은 날 ‘바람바람바람’은 3만60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3만594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영화 ‘램페이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램페이지’는 이날 하루 동안 7만477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850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다.
같은 날 ‘바람바람바람’은 3만60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3만594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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