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가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개그맨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명절을 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명절나기가 공개되기 전 박세미의 고백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세미는 남편 김재욱에게 “오빠 우리집 가서 일 안 하고 앉아만 있지. 그런데 나는 뭐야? 어제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박세미는 “내 편이 한 명도 없는 거 같다”라며 “지금 홀몸도 아니고 임신 8개월인데… 친정에는 금방 갔다 온다고만 말했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개그맨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명절을 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명절나기가 공개되기 전 박세미의 고백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세미는 남편 김재욱에게 “오빠 우리집 가서 일 안 하고 앉아만 있지. 그런데 나는 뭐야? 어제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박세미는 “내 편이 한 명도 없는 거 같다”라며 “지금 홀몸도 아니고 임신 8개월인데… 친정에는 금방 갔다 온다고만 말했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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