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조아영의 마이크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연출 이덕건)에서 가수를 꿈꾸는 오복실로 출연하는 조아영의 촬영 쉬는 시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아영은 오복실의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다. 휴대용 마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허공을 쳐다보며 열창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된 ‘파도야 파도야’ 41회에서는 오복실(조아영)이 충격에 빠졌다. 둘째 오빠 정태(정헌)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뒤 잠적한 사실을 알게된 것. 정태의 행방을 찾기 위해 상필(김견우)에게 당분간은 “럭키 기획으로 출근도 할 수 없다”고 전해 앞으로 복실의 연습생 생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오복실이 계속 노래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 는 평일 오전 9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11일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연출 이덕건)에서 가수를 꿈꾸는 오복실로 출연하는 조아영의 촬영 쉬는 시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아영은 오복실의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다. 휴대용 마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허공을 쳐다보며 열창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된 ‘파도야 파도야’ 41회에서는 오복실(조아영)이 충격에 빠졌다. 둘째 오빠 정태(정헌)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뒤 잠적한 사실을 알게된 것. 정태의 행방을 찾기 위해 상필(김견우)에게 당분간은 “럭키 기획으로 출근도 할 수 없다”고 전해 앞으로 복실의 연습생 생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오복실이 계속 노래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 는 평일 오전 9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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