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이 오는 5월에 처음 공개된다.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사회·문화·역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도 소개된다.
가수 윤종신과 아나운서 장성규가 진행을 맡고 유시민이 토크 패널로 참여한다. 변영주 감독과 정윤철 감독이 출연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코너인 ‘띵작매치’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영화계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두 작품의 키워드를 분석하며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해시태그(#)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다양한 인문학적 수다를 통해 인기 요인을 살펴본다.
두 번째 코너인 ‘머글랭밥차’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콘서트, 뮤지컬, 공연, 드라마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문화계의 소문난 밥차’에 모여 문화계 인사들이 즐거운 ‘먹방’과 함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방구석1열’은 ‘전체관람가’의 김미연 PD가 연출을 맡으며 오는 5월 초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사회·문화·역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도 소개된다.
가수 윤종신과 아나운서 장성규가 진행을 맡고 유시민이 토크 패널로 참여한다. 변영주 감독과 정윤철 감독이 출연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코너인 ‘띵작매치’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영화계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두 작품의 키워드를 분석하며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해시태그(#)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다양한 인문학적 수다를 통해 인기 요인을 살펴본다.
두 번째 코너인 ‘머글랭밥차’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콘서트, 뮤지컬, 공연, 드라마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문화계의 소문난 밥차’에 모여 문화계 인사들이 즐거운 ‘먹방’과 함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방구석1열’은 ‘전체관람가’의 김미연 PD가 연출을 맡으며 오는 5월 초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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