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톰 홀랜드가 내한했다.
톰 홀랜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음 행선지는 한국”이라고 적었다. 그는 오늘(11일) 베네딕터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이들은 오는 12일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해 국내 언론과 팬들을 만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작품이다.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4월 25일 개봉.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톰 홀랜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음 행선지는 한국”이라고 적었다. 그는 오늘(11일) 베네딕터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이들은 오는 12일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해 국내 언론과 팬들을 만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작품이다.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4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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