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주)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가 그룹 걸스데이 원년멤버 이지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인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같은 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밴드와 게임방송 MC, 인터넷 방송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윌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 도전하며 꿈을 키워온 이지인의 노력과 성실함을 높이 사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또한 배우로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지인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같은 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밴드와 게임방송 MC, 인터넷 방송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윌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 도전하며 꿈을 키워온 이지인의 노력과 성실함을 높이 사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또한 배우로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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