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OCN ‘그남자 오수’의 이종현의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가 이종현(오수)과 김소은(서유리)의 초고속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 9, 10회에서 오수(이종현)는 유리(김소은)에게 “좋아하겠다”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에 그를 피하다 결국 자신도 같은 마음인 것을 깨달은 유리가 나도 좋아한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로맨스 기운이 한층 더 짙어져 안방극장까지 설렘으로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번 위급 상황에 유리와 함께 엄마의 병원에 찾아가 밤을 지새웠던 오수는 유리의 새 남자친구로 오해받는 등 유리 엄마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상황. 여기에 이종현이 김소은과 그녀의 엄마인 이현경(유리 엄마)의 재회가 예고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층 더 훈훈해진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얼어있던 지난번과는 달리 미소까지 띄고 있는 오수와 유리 엄마가 양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친밀감이 느껴져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왜 손을 잡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냉철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오수와 이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남자 오수’는 오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가 이종현(오수)과 김소은(서유리)의 초고속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 9, 10회에서 오수(이종현)는 유리(김소은)에게 “좋아하겠다”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에 그를 피하다 결국 자신도 같은 마음인 것을 깨달은 유리가 나도 좋아한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로맨스 기운이 한층 더 짙어져 안방극장까지 설렘으로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번 위급 상황에 유리와 함께 엄마의 병원에 찾아가 밤을 지새웠던 오수는 유리의 새 남자친구로 오해받는 등 유리 엄마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상황. 여기에 이종현이 김소은과 그녀의 엄마인 이현경(유리 엄마)의 재회가 예고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층 더 훈훈해진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얼어있던 지난번과는 달리 미소까지 띄고 있는 오수와 유리 엄마가 양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친밀감이 느껴져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왜 손을 잡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냉철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오수와 이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남자 오수’는 오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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