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워너원 김재환표 ‘가시나’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워너원이 형님 학교로 전학왔다.
이날 워너원의 입학신청서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워너원 멤버들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 가운데 김재환이 기타를 치며 ‘가시나’를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가시나’를 들려주겠다”고 자신했다.
김재환은 수준급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여기에 옹성우가 입으로 해금 소리를 내 재미를 더했다.
형님들은 “목소리가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워너원이 형님 학교로 전학왔다.
이날 워너원의 입학신청서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워너원 멤버들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 가운데 김재환이 기타를 치며 ‘가시나’를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가시나’를 들려주겠다”고 자신했다.
김재환은 수준급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여기에 옹성우가 입으로 해금 소리를 내 재미를 더했다.
형님들은 “목소리가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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