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EXO-CBX)가 멤버 시우민의 티저 공개를 끝으로 새롭게 변신한 세 멤버의 티저를 모두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엑소-첸백시는 금일(7일)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시우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봄의 다양한 감성과 모습을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엑소-첸백시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花요일(Blooming Day)>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는 10일 발매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엑소-첸백시는 금일(7일)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시우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불어 엑소-첸백시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花요일(Blooming Day)>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