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tvN ‘숲속의 작은 집’이 오늘(6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의 피실험자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로 두 명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터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실험에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소지섭과 박신혜는 자발적 고립을 위해 제주도의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떠났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숲속에서 행복을 찾아 나갈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과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작은 집을 둘러싸고 있는 제주도의 풍경도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자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들이 마치 예능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 예고편에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처음으로 겪게된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공 수도, 전기 없이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생활을 이어나간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공감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 방송의 피실험자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로 두 명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터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실험에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소지섭과 박신혜는 자발적 고립을 위해 제주도의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떠났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숲속에서 행복을 찾아 나갈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과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작은 집을 둘러싸고 있는 제주도의 풍경도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자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들이 마치 예능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 예고편에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처음으로 겪게된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공 수도, 전기 없이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생활을 이어나간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공감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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