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의 응원 덕분에 JTBC ‘미스티’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공개된다.
김남주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미스티’를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그는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승우의 끝없는 외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미스티’를 제안받았을 당시 고민에 빠진 김남주를 응원한 것이 김승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김남주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미스티’를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그는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승우의 끝없는 외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미스티’를 제안받았을 당시 고민에 빠진 김남주를 응원한 것이 김승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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