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플로우식이 “제시는 무조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로우식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플로우식X제시 협업 앨범 ‘All I Need(올 아이 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플로우식은 ‘All I Need’의 뮤직비디오 등 곡 작업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플로우식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도 제시에게 ‘제시, 우리 LA가서 비디오 찍을까?’고 스스럼없이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원래는 앨범의 수록곡 ‘젖어’S”만 하려고 했는데 제안을 받고 4일 뒤에 바로 갔다”고 덧붙였다.
플로우식은 “제시와 둘 다 ‘OK, 가자’고 합의한 후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갔다. 제시는 무조건 퍼스트 클래스 아니면 비즈니스 클래스다. 저는 상관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플로우식과 제시가 함께 한 ‘All I Need’는 오는 4월 5일 0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플로우식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플로우식X제시 협업 앨범 ‘All I Need(올 아이 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플로우식은 ‘All I Need’의 뮤직비디오 등 곡 작업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플로우식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도 제시에게 ‘제시, 우리 LA가서 비디오 찍을까?’고 스스럼없이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원래는 앨범의 수록곡 ‘젖어’S”만 하려고 했는데 제안을 받고 4일 뒤에 바로 갔다”고 덧붙였다.
플로우식은 “제시와 둘 다 ‘OK, 가자’고 합의한 후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갔다. 제시는 무조건 퍼스트 클래스 아니면 비즈니스 클래스다. 저는 상관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플로우식과 제시가 함께 한 ‘All I Need’는 오는 4월 5일 0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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