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장소연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첫방 사수를 독려했다.
29일 오전 장소연의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는 “드디어 내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찾아옵니다! 매사 똑 부러지는 사이다! 걸크러쉬의 대명사 서경선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연은 ‘예쁜 누나’ 대본을 든 채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장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소연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 서경선 역을 맡았다. 윤진아(손예진)의 절친이자 서준희(정해인)의 누나로, 둘의 관계에서 큰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예정이다.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오전 장소연의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는 “드디어 내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찾아옵니다! 매사 똑 부러지는 사이다! 걸크러쉬의 대명사 서경선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연은 ‘예쁜 누나’ 대본을 든 채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장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소연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 서경선 역을 맡았다. 윤진아(손예진)의 절친이자 서준희(정해인)의 누나로, 둘의 관계에서 큰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예정이다.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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