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경규가 이윤석 부자(父子)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이윤석은 이경규에게 아들 승혁이를 인사시킨다. 그러나 승혁은 이경규가 사 온 사과와 배를 보며 “깎아 줘”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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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윤석이 출근하는 아내를 배웅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다. 승혁은 이경규와 단 둘이 남게 되자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이경규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거실을 기어 다니며 강아지 흉내를 다. 이 모습을 이모습을스튜디오에서영상으로보던MC들은 배꼽을 잡고 웃는다. 승혁이는 연신 “가!”를 외치며 마구 대하자 이경규는 “바다 위에 있는 것보다 힘들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온갖 노력 끝에 승혁이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해 MC들은 “역시 갓경규”라며 감탄했다. 승혁이도 그의 환한 미소로 보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