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SBS ‘미운우리새끼’ 일본 여행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7일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는 탁재훈의 ‘미운우리새끼’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탁재훈은 삿포로 전통 숙소 료칸 앞에서 이상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상민과 빙어 낚시를 했던 설원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된 초대형 게를 들고 먹방 직전 찍은 인증샷은 시선은 모은다.
탁재훈은 최근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과 ‘궁개미와 탁짱이’ 콤비로 활약했다. 여행 비용을 아끼려고 분투하는 이상민 옆에서 끊임없이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이상민의 뜻을 따라주고 챙겨주며 흥미로운 여행기를 그렸다.
두 사람의 케미는 ‘미운우리새끼’ 분당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7일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는 탁재훈의 ‘미운우리새끼’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탁재훈은 삿포로 전통 숙소 료칸 앞에서 이상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상민과 빙어 낚시를 했던 설원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된 초대형 게를 들고 먹방 직전 찍은 인증샷은 시선은 모은다.
탁재훈은 최근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과 ‘궁개미와 탁짱이’ 콤비로 활약했다. 여행 비용을 아끼려고 분투하는 이상민 옆에서 끊임없이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이상민의 뜻을 따라주고 챙겨주며 흥미로운 여행기를 그렸다.
두 사람의 케미는 ‘미운우리새끼’ 분당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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