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상민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이상민은 먼저 발탁된 김신영, 유세윤과 함께 ‘주간아이돌’ 2막을 이끌게 됐다.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은 음악 분야에서 기획자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아이돌의 시초이자 가수 제작자로 활동했던 이상민은 아이돌들을 잘 이끌며 그들의 숨은 매력을 포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은 소속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에 새로운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 평소에도 후배 가수들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후배들과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상민은 먼저 발탁된 김신영, 유세윤과 함께 ‘주간아이돌’ 2막을 이끌게 됐다.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은 음악 분야에서 기획자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아이돌의 시초이자 가수 제작자로 활동했던 이상민은 아이돌들을 잘 이끌며 그들의 숨은 매력을 포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은 소속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에 새로운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 평소에도 후배 가수들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후배들과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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