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신규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레이커스(Breakers)’의 출연자 라인업이 22일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콜드·서사무엘·페노메코·주영·스무살·정재·차지혜·미아(Mia) 등이다.
‘브레이커스’는 작사·작곡·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만들어 무대에서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평가받는 프로그램이다.
타블로, 딘이 인정한 독창적인 매력의 아티스트 오프온오프(offonoff)의 ‘콜드’, 201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문 수상 이후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 아티스트 ‘서사무엘’, ‘쇼미더머니6’에서 탁월한 랩 실력으로 주목 받은 팬시차일드의 히든카드 ‘페노메코’, 효린, 매드클라운, 지소울 등과 콜라보레이션 곡을 선보이며 꿀성대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주영’이 출연을 확정하며 명품 무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 ‘남이 될 수 있을까’를 부른 ‘스무살’, 혁오 밴드의 뒤를 이을 인디계 신예 아티스트 알레프(ALEPH)의 ‘정재’,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OST 거미의 ‘Angel’을 작곡한 차지혜,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엘리트 아티스트 ‘미아(Mia)’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각양각색 스타일과 매력을 지닌 8명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작사·작곡·보컬 어느 쪽 하나 빠지지 않는 쟁쟁한 싱어송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며 “‘브레이커스’를 통해 그들의 세련된 음악, 새로운 무대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커스’는 오는 4월 중 첫 방송을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브레이커스’는 작사·작곡·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만들어 무대에서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평가받는 프로그램이다.
타블로, 딘이 인정한 독창적인 매력의 아티스트 오프온오프(offonoff)의 ‘콜드’, 201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문 수상 이후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 아티스트 ‘서사무엘’, ‘쇼미더머니6’에서 탁월한 랩 실력으로 주목 받은 팬시차일드의 히든카드 ‘페노메코’, 효린, 매드클라운, 지소울 등과 콜라보레이션 곡을 선보이며 꿀성대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주영’이 출연을 확정하며 명품 무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 ‘남이 될 수 있을까’를 부른 ‘스무살’, 혁오 밴드의 뒤를 이을 인디계 신예 아티스트 알레프(ALEPH)의 ‘정재’,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OST 거미의 ‘Angel’을 작곡한 차지혜,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엘리트 아티스트 ‘미아(Mia)’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각양각색 스타일과 매력을 지닌 8명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작사·작곡·보컬 어느 쪽 하나 빠지지 않는 쟁쟁한 싱어송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며 “‘브레이커스’를 통해 그들의 세련된 음악, 새로운 무대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커스’는 오는 4월 중 첫 방송을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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